故 장진영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방송된 MBC스페셜이 시청자의 눈시울을 적셨다.
MBC스페셜은 3일 <장진영의 마지막 1년>이라는 제목으로 1일 사망 1주기를 맞은 장진영이 죽기 전 1년간의 행적을 돌아봤다. 장진영의 아버지 장길남씨, 남편 김영균씨,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김명민 김승우 이범수 등 배우들과 지인들이 장진영을 추억했다. 김영균씨는 장진영에게 프러포즈한 카페는 물론이고 항암치료를 위해 찾은 멕시코와, 결혼식을 올렸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장진영의 발자취를 더듬었다.
특히 이날 장진영과 김영균씨의 지난해 결혼식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목사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곁에 있겠냐”고 묻고 김씨가 “네”라고 답하자 장진영이 활짝 웃는 모습, 장진영이 같은 물음에 “I do”라고 답한 뒤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 “두 사람이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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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은 3일 <장진영의 마지막 1년>이라는 제목으로 1일 사망 1주기를 맞은 장진영이 죽기 전 1년간의 행적을 돌아봤다. 장진영의 아버지 장길남씨, 남편 김영균씨,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김명민 김승우 이범수 등 배우들과 지인들이 장진영을 추억했다. 김영균씨는 장진영에게 프러포즈한 카페는 물론이고 항암치료를 위해 찾은 멕시코와, 결혼식을 올렸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장진영의 발자취를 더듬었다.
특히 이날 장진영과 김영균씨의 지난해 결혼식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목사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곁에 있겠냐”고 묻고 김씨가 “네”라고 답하자 장진영이 활짝 웃는 모습, 장진영이 같은 물음에 “I do”라고 답한 뒤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 “두 사람이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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