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8, 14:42:33
이곳은 - MONT ST. MICHEL(몽쌩미셀) - 입니다.
프랑스 북서쪽 파리에서 기차로 4시간거리에 위치한 바다위에 떠있는 고색창연한 성으로
브레타뉴와 노르망디 지방에 위치 하고 있으며 원래 숲으로 둘러싸인곳이었으나
1,300년전에
갑자기 밀어닥친 해일로 모두 떠내려가고 지금의 섬만 남았으며
이 앙상한 바위섬에 수도원을
짓기 시작한것은 서기 708년 수도원이 완성되기까지
800년이 걸려서 서기 1508년에 완공된
수도원으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건축물 입니다.
옛날에는 수도원으로 가는 도중에 조수간만의 차가 큰 지역이라 갑자기 밀물이 들이닥쳐
수도사와 순례자들이 순교 당하는게 부지기수 였다는 슬픈 얘기도 전해져 온다고 합니다.
지금은 육지와 섬 사이에 방파제 겸 도로가 만들어 져서 방파제 위로는 차량도 다닐수 있게
해놓았음.
근래에 들어 와서는 수도사나 순례자 대신에 바다위에 떠 있는 수도원을 보기위해 몰려드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 프랑스에서 몽쎌미셀의 비중은 이집트에서 피라미드가 차지하는 것과 같다 - 라고 했는데
이를 증명이나 하듯 파리 루브르 박물관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한항공이 이곳에서 C.F 를 찍어서 대히트를 했다는 그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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