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1150원을 하회하며 1140원대 중반에 거래되고 있다. 역외세력의 달러매도세가 환율하락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환율의 다음 저항선이 어디일 지 주목되고 있다.
5일 오전 9시25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8.4원 하락한 1146.4원을 기록중이다. 환율을 장중한때 1146.0원까지 하락하면서 작년 연저점(장중기준)이었던 11월17일 1149.70원을 하회했고, 2008년 9월22일(종가) 1140.3원을 기록한 이후 1년3개월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기도 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약세의 영향으로 달러-원 역외환율이 1150원을 하회하면서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1150원 하향돌파 시도가 예견됐다. 1개월물 스왑포인트(1.20원)를 감안한 역외환율은 1150.8원으로 전일 현물환 종가대비 4.0원 내렸고, 장중에는 1149.5원까지 하락하며 작년 연저점을 경신하기도 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에서 달러 매도가 나오면서 장초반부터 환율이 많이 밀렸다"면서 "작년 연저점이 붕괴된 상황이기 때문에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하락 수준은 외환당국의 개입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에 달린 것 같다"고 말했다.
새해들어 환율이 하락세로 방향을 잡은 것은 크로스 통화에 대한 원화 강세현상이 지속되고, 글로벌 증시상승으로 국내증시 동반상승 가능성, 역외세력 중심의 달러 매도세, 환율의 추가하락을 우려한 수출업체들의 조기 네고물량 출회 가능성, 외국인 주식자금 유입가능성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환율이 1150원을 하향이탈 이후 어디까지 추가하락세를 나타낼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환율의 하락을 조정하기 위한 외환당국의 개입경계감 및 연저점에 대한 부담감 등이 환율의 하락을 제한할 것"이라며 "환율이 1140원대 중반에서 등락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5일 오전 9시25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8.4원 하락한 1146.4원을 기록중이다. 환율을 장중한때 1146.0원까지 하락하면서 작년 연저점(장중기준)이었던 11월17일 1149.70원을 하회했고, 2008년 9월22일(종가) 1140.3원을 기록한 이후 1년3개월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기도 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약세의 영향으로 달러-원 역외환율이 1150원을 하회하면서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1150원 하향돌파 시도가 예견됐다. 1개월물 스왑포인트(1.20원)를 감안한 역외환율은 1150.8원으로 전일 현물환 종가대비 4.0원 내렸고, 장중에는 1149.5원까지 하락하며 작년 연저점을 경신하기도 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에서 달러 매도가 나오면서 장초반부터 환율이 많이 밀렸다"면서 "작년 연저점이 붕괴된 상황이기 때문에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하락 수준은 외환당국의 개입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에 달린 것 같다"고 말했다.
새해들어 환율이 하락세로 방향을 잡은 것은 크로스 통화에 대한 원화 강세현상이 지속되고, 글로벌 증시상승으로 국내증시 동반상승 가능성, 역외세력 중심의 달러 매도세, 환율의 추가하락을 우려한 수출업체들의 조기 네고물량 출회 가능성, 외국인 주식자금 유입가능성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환율이 1150원을 하향이탈 이후 어디까지 추가하락세를 나타낼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환율의 하락을 조정하기 위한 외환당국의 개입경계감 및 연저점에 대한 부담감 등이 환율의 하락을 제한할 것"이라며 "환율이 1140원대 중반에서 등락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에도 불구, 환율이 1130원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진우 NH투자선물 리서치부장은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환율은 작년 저점보다 좀더 낮은 데에서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당장 짚어지는 다음 타겟은 월간 차트의 60개월 이동평균선이 받치고 있는 1130원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부장은 이어 "1130원선까지 가는 와중에도 딜링세력들은 개입 경계감에 시달려야 하고,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국제외환시장에서의 달러 숏커버링 움직임도 견뎌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진우 NH투자선물 리서치부장은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환율은 작년 저점보다 좀더 낮은 데에서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당장 짚어지는 다음 타겟은 월간 차트의 60개월 이동평균선이 받치고 있는 1130원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부장은 이어 "1130원선까지 가는 와중에도 딜링세력들은 개입 경계감에 시달려야 하고,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국제외환시장에서의 달러 숏커버링 움직임도 견뎌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인터넷신문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