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 vs 노트북 차이가 많이 난다

먼저 노트북은 말 그대로 공책 크기만 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노트북이라는 이름은 일본인이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3D 게임 같은 무거운 프로그램이 아니라면 데스크탑과 별반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되죠.

물론 소형이라서 특별히 제작된 하드웨어를

써야하므로 확장성에 있어서는 데스크탑 보다는 제약이 많은 편이죠.

반면 특화된 하드웨어를 채택해야 하므로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노트북을 보완하기 위해 데스트 노트 라는 것이 또 나왔는데 노트북의 제약 중 하나는 모니터가 작다는 것인데

 데스크 노트는 일반 데스크탑 크기의 모니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또 하드디스크도 노트북용이 아닌 일반 하드디스크를 쓰죠. 데스크탑 한 대를 쓰기 위해서

연결해야 하는 선은 기본적으로만 해도 전원선, 모니터 연결선, 모니터 전원선, 스피커 연결선 등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사운드 카드나 스피커 등등을 연결하면 선이 아주 많아집니다.

그러나 데스크노트 같은 경우는 노트북 같은 외형에 일부 데스크탑 부품 거기에 데스크탑에

비하면 간단한 정리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데스크탑에 비해서는 확장성에 제약이 있는 편입니다.

 

노트북(랩탑)과 넷북은 그 제작용도 자체가 다르게 나왔습니다.

노트북은 쉽게 말하면 "이동이 가능한 PC"라는 개념에 가깝기 때문에 성능적으로 데스크탑에서

가능한 프로그램이 대부분 가능하구요. 

그러나 넷북은 우리가 쉽게 접하는 PMP에서 확장된 개념이라는게 더 쉽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인터넷, 오피스프로그램, 동영상"정도만을

위해 만들어진 모델입니다. 성능은 펜티엄3 1 Ghz급정도라고 보면 된구요

가장 중요한것은 가격과 크기인데

휴대성이 강조된 넷북은 점점 그크기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죠

더구나 넷북의 가격은 평균 60-80만원가량 합니다. 

이처럼 작고 파워풀한 넷북은 앞으로도 많은 곳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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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노트북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간단한 업무를 처리하거나 동영상을 보기에 무난한 성능,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는 간편함이 바로 그 이유일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높은 휴대성은 미니 노트북의 최고 강점으로 꼽히는 부분인데, 그렇다면 미니 노트북을 휴대하며 사용할 때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것은 무엇일까요? 크게 3가지를 꼽아보자면, 오피스 프로그램, 동영상 프로그램, 그리고 인터넷 정도를 언급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러나 오피스 업무, 동영상 보는것과 비교하면 이동하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매력은 더욱 크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최근에 보면 휴대폰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 환경은 점점 좋아지고,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많아지면서 각종 휴대용 디지털 기기에서 인터넷 접속 환경 역시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니 노트북도 그런 분위기에 윈윈하면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이번에 TG삼보에서 시선을 끌 만한 미니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에버라텍 버디 HS-102입니다.

  기본적인 사양이나 디자인 등 전체적인 모습은 이미 출시된 다른 미니 노트북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이 제품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바로 와이브로 상품과 결합하면 무료로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TG삼보의 과감하고도 공격적인 마케팅 덕분에 큰 부담 없이 마이 노트북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인데,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제품 자체의 완성도가 형편없다면 사용자는 외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TG삼보 에버라텍 버디 HS-102는 과연 어떤 미니 노트북일까요?

프로세서는 인텔 아톰 N270을 탑재했습니다. 클럭속도 1.6GHz, L2 캐시 512KB, FSB 533MHz로 미니 노트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기본적인 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N280을 탑재한 제품으로 점점 무게가 기울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은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메모리는 1GB 용량의 DDR2 SDRAM을 탑재하였고, 하드디스크 용량은 160GB입니다. 그래픽은 인텔 GMA 950 온보드 내장 그래픽(메인 메모리 공유방식)을 사용하였는데, 전체적으로 그리 특출난 부분은 없으나 기본적인 미니 노트북 사양을 그대로 갖추었다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상판은 실버색상을 사용했습니다. 상판 가운데에 TG 에버라텍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으며, 상판 끝 모서리는 약간 각진 모양이라 날렵한 느낌입니다. 메탈 소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은은한 실버 광택이 멋스럽게 다가옵니다. 에버라텍 로고가 음각이나 양각되어 있으면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은 남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입니다.

상판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광 블랙 재질인데, 실버와 블랙이 대비되면서 묘하게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화사했던 상판을 열면 내부는 블랙 색상의 중후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키보드마저 블랙 색상이라 그런지 디자인적인 면에서의 통일성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베젤 두께는 다소 두꺼운 편이라 화면이 약간 답답하게 보일 수 있지만, 프레임 자체가 탄탄해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액정 위에는 130만 화소 웹캠이 있어서 화상채팅, 영상통화 등의 멀티미디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전면에는 무선랜 온오프 스위치와 전원, 하드디스크 액세스 등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가 있습니다. 무선랜 스위치는 왼쪽/오른쪽으로 위치가 이동하는 형태가 아니라 밀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식의 스위치입니다. 스위치 위치만 봐서는 직관적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는 없으며, 한 번 스위치를 밀 때마다 화면 왼쪽 구석에 무선랜 온오프 상태가 디스플레이됩니다.

전원버튼이 어디에 있는지 한참 찾을 수도 있을 듯한데, 왼쪽 면 힌지부분에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난방지 락 홀과 USB 단자 2개, 오디오 단자가 왼쪽 면에 배치되었습니다. 아랫면에 가까이 자리 잡고 있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발열 통풍구도 배치되었습니다.

오른쪽 면에는 전원 어댑터 단자와 VGA 단자, 유선 랜 단자, USB 단자, 그리고 메모리 카드 리더가 있습니다. 오른쪽 면을 가득 채운 꽉 찬 인터페이스인데, 최근에 HDMI 단자 같은 것을 제공하는 미니 노트북도 출시되곤 있지만 미니 노트북으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단자는 빠뜨리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다른 단자는 배치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랫면에 걸쳐 넣게 배터리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배터리를 빼고 어댑터만 연결하여 사용한다고 해도 하판이 뒤뚱거리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배터리 없이 사용한다고 해도 불편함이 없을 듯합니다.

배터리는 11.1V, 4,400mAh 용량의 6셀 리튬이온 배터리로 미니 노트북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배터리 타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동성이 뛰어난 미니 노트북인 만큼 휴대하면서 사용하게 될 일이 많기 때문에 배터리 타임은 상당히 중요한 구매 포인트입니다. 실제로 배터리 시간을 측정해 보니, 동영상을 재생한 상태에서 약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동영상은 720p 영상이었는데, 어떤 것이냐에 따라 또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 사용시간에 큰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테스트 상의 결과만 보더라도 이 정도면 휴대하면서 사용하기에 큰 불편함이 없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