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 해리 브라운 (Harry Brown, 2009년작)
마이클 케인, 에밀리 모티머 주연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은 무섭습니다. 끝을 모르고 극단으로 치닫을 수 있기 때문이죠.
왕년의 해병이었던 해리 브라운. 하지만 지금은 늙고 지친 백발의 중년 신사일 뿐입니다. 부인은 투병끝에 먼저 세상을 떠나고, 유일한 대화 상대였던 친구조차 동네 쓰레기 양아치들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됐습니다. 이제 세상에는 미련도 희망도 없고 남은 것은 선량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쓰레기 양아치, 폭력배들에 대한 조용한 분노뿐.
엠파이어, GQ 매거진 등 많은 언론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분노한 한 노인의 피의 복수극을 다룬 영화지만, 헐리웃의 오락영화처럼 과장된 총격전이나 격렬한 격투씬 등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비교적 사실적인 화면을 그려내려고 노력한 모습이 엿보이죠.
배트맨 비긴즈/다크나이트의 배트맨 집사역으로 친숙한 배우 "마이클 케인"이 분노한 노신사 "해리 브라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칩니다.
왕년의 해병이었던 해리 브라운. 하지만 지금은 늙고 지친 백발의 중년 신사일 뿐입니다. 부인은 투병끝에 먼저 세상을 떠나고, 유일한 대화 상대였던 친구조차 동네 쓰레기 양아치들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됐습니다. 이제 세상에는 미련도 희망도 없고 남은 것은 선량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쓰레기 양아치, 폭력배들에 대한 조용한 분노뿐.
엠파이어, GQ 매거진 등 많은 언론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분노한 한 노인의 피의 복수극을 다룬 영화지만, 헐리웃의 오락영화처럼 과장된 총격전이나 격렬한 격투씬 등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비교적 사실적인 화면을 그려내려고 노력한 모습이 엿보이죠.
배트맨 비긴즈/다크나이트의 배트맨 집사역으로 친숙한 배우 "마이클 케인"이 분노한 노신사 "해리 브라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