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 뉴욕, 아이 러브 유 (2009년작)



10분 내외 분량의 단편 11편을 한데 묶어놓은 옴니버스 영화로 이와이 슌지, 알렌 휴즈, 쟝 웬등 세계적인 감독들과 샤이아 라보프, 나탈리 포트만, 올랜도 볼룸, 에단 호크, 앤디 가르시아 등 톱스타들의 대거 참여로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입니다.
감독과 출연진 목록만으로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이긴 한데요...

하지만 보시기 전에 이 영화에 대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볍고 달콤한 사랑 얘기가 나오는 '러브 액츄얼리' 류의 로맨틱 코미디가 아니라 그리 대중적이진 않은 로맨틱 "드라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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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사랑을 꿈꾸고 있습니까? 영원히 잠들지 않는 도시, 사랑을 품고 사는 도시 뉴욕… 그곳에서 지금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 “그를 위해선 삭발도 오케이!” 화끈걸의 연애스타일_나탈리 포트만.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남자친구가 독실한 유대교도! 삭발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그녀, 진실하고 완벽한 사랑을 위해 과감히 머리를 자를 수 있을까?

 ♥ “폰팅으로 만나 프로포즈까지” 순정남의 연애스타일_올랜도 블룸. 영화음악 작곡가인 그는 요즘 전화로 만난 얼굴 모르는 여자에게 푹 빠져있다! 매일 핸드폰 너머 끊임없이 이어지는 그의 능청스런 구애작전은 과연 성공할까?

 ♥ “레이더에 걸린 그녀, 일단 접수!” 적극남의 연애스타일_에단 호크. 뉴욕 스트리트에서 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능청스러운 멘트와 야한 농담으로 끈질기게 작업을 거는 그! 하지만 그녀에게서 돌아오는 의외의 대답, 대체 그녀의 정체는?

 ♥ “일과 사랑, 모두 가질 거야!” 알파걸의 연애스타일_크리스티나 리치. 스크립터로서 자신의 일에 열정 충만한 그녀에게 강적이 나타났다! 일을 핑계로 계속 들이대는 그 남자가 왠지 밉지 않지만,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 “사랑의 교감에 나이는 상관없어!” 연하남의 연애스타일_샤이아 라보프. 뉴욕 맨하튼의 호텔 벨보이로 일하는 그에게 어느날 프랑스의 유명 여가수가 찾아온다! 잠깐의 대화로 강한 끌림을 느끼는데, 나이를 뛰어넘은 그들의 사랑은 가능할까?

 올 가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가장 로맨틱한 해피엔딩을 꿈꾸는 뉴요커들이 새로운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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