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 더 북 오브 일라이 2009년작 (마이클 갬본, 덴젤 워싱톤 주연)


 

최근까지 <아메리칸 갱스터>와 <펠헴 123> 등을 통해 연기력과 흥행력을 동시에 갖추었음을 증명한 바 있는 댄젤 워싱턴이, 모든 것이 폐허가 된 미래를 배경으로 인류의 미래가 달린 한 권의 책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미래 전사를 연기하는 액션 어드벤쳐 스릴러물. 제작비 8천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일라이 역을 맡은 댄젤 워싱턴을 선두로, <다크 나이트>, <해리 포터> 시리즈의 게리 올드만이 일라이의 책을 차지하려는 카네기를 연기했고, <맥스 페인>, TV <패밀리 가이(Family Guy)>의 밀라 쿠니스, <괴물 서커스단: 뱀파이어의 조수>, <퍼니셔 2>의 레이 스티븐슨, <플래쉬댄스>로 국내팬들에게 기억되는 제니퍼 빌즈, <해리 포터> 시리즈의 ‘덤블도어’ 교장, 마이클 갬본, <둠스데이>의 말콤 맥도웰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사회에의 위협>, <프롬 헬>의 휴즈 형제(알버트 휴즈와 알렌 휴즈)가 담당했다. 북미 개봉에선 첫 주 3,111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3,279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여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되었다.

 전쟁으로 인해 인류의 문명이 종말을 맞이한지 31년이 지난 2043년. 폐허가 된 무법천지의 세상에서, 살아남은 극소수의 사람들 조차도 무자비한 갱단들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 갱단들은 물과 같은 생필품 뿐 아니라 신발, 라이터 등 사소한 것들을 위해서, 심지어 때로는 그냥 재미를 위해서도 살인을 서슴지 않는다. 오랜 여정을 계속하고 있는 고독한 방랑자 일라이는 이들 갱단과는 달리 자기 보호 만을 위해서만 폭력을 사용한다. 전쟁과 ‘거대한 섬광’이 있은 후, 일라이는 거대한 힘에 이끌려 숨겨진 책을 발견하게 되고, 그 책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이 책 만이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수 있음을 알고 있는 일라이는 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이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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